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샤(악의 여간부)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토비무라 에이고]]가 양키선더로 위장하여 학교로 들어올때만 해도 에이고하고는 나쁜 관계가 아니었다. 오히려 야스라쪽에서는 좋은 선생님이 왔다고 반겼을 정도. 그러나 원전을 불러내기 위해 난동을 부리는 슈라히메와 같이 출전했다가 제대로 싸우기도 전에 자매끼리 말싸움을 하는 걸 들어주다 못한 바켄로더에 의해 베였는데 치명타가 아니었음에도 오오모모키리의 부작용으로 '''발정'''해버려서 양호실로 데려가려던 에이고를 [[역강간]]해버리고 만다.~~흔한 치유계 히로인의 패기~~ 사실 양호실에는 갔었는데 그곳은 [[닥터 사이렌|어느 29세 매드 양호교사]]가 담당하던 곳이었던지라 다른 곳을 찾을 수 밖에 없었다.(…) [* 학생들은 다 알고서 에이고에게 '힘내세요'라고 한마디 던졌다. --그럴거면 알려달라고--] 행위하는 동안 기회라면서 우시가미님이 '사제의 증표'를 띄워 버리면서 히로인중에서는 최초로 '사제의 증표'를 띄우게 되는데, 행위가 끝나고 냉정해지면서 선생님에게 무슨 짓을 한거냐면서 엄청나게 후회하지만, 어차피 사제의 증표때문에 걱정없다면서 우시가미님이 에이고의 정체와 자신에게 걸린 '사제의 증표'에 대한 걸 전부 밝히는 바람에 에이고에 대한 호감도가 바닥을 치고, 그후 일상생활에서도 에이고를 대하는 태도가 사무적으로 바뀌게 된다. 그리고 그 다음날 아침부터 [[슈라히메|언니]]와 말싸움을 하는걸 봤던 에이고는, 야스라가 사회과준비실로 프린트를 가져왔을 때 무슨 일이었냐고 물어보게 되는데, 초교육을 사용하지 않고 물어보던 에이고의 태도에 조금은 망설이면서, 오니 일족은 블랙 메르헨에 참가하는건 반대하는 입장이며 모든 건 슈라히메의 독단으로 자신은 언니에게 블랙 메르헨에서 탈퇴해달라고 부탁하고 있지만 언니의 고집이 너무 강해서 말이 안 통한다는 사정을 밝히게 된다. 교사지망이었던 언니가 이대로 블랙 메르헨에서 손을 더럽히다가 진짜로 꿈을 잃어 버리지나 않을까 걱정하던 야스라를 본 에이고는, 초교육의 힘이라면 당장 블랙 메르헨에서 나오게 하는건 무리라도 더 이상 악덕에 손을 더럽히지 않게 막을 수는 있다면서 [[바켄로더(악의 여간부 2)|바켄로더]]가 이길 수 있도록 동료가 되어 달라고 요청하게 된다. 망설이던 야스라는 에이고의 솔직한 태도에 맘이 움직여 그에게 협력하기로 하고, 그때부터 에이고와 신뢰를 쌓아가게 된다. 기본적으로 슈라히메와는 달리 성격도 좋고 인망도 좋아서 어떤 간부에게든 서스럼없이 접근할 수 있는 덕분에 그녀를 통해 결정적인 정보를 얻는 경우가 많아진다. 스토리에서 주된 활약은 간부들의 약점이 정말 유효한지를 시험해보기 위한 '''[[몸빵]]역'''(…) 그래서인지 주로 바켄로더를 쫓아다니다 털리는 연기를 하는 일이 많다. 본인마저 난 왜 맨날 이런 캐릭터냐며 잠시 한탄하는 개그씬도 있다. ~~[[지못미]]~~ 스스로 언니는 물론 다른 여간부들과 비교해서도 여자로써 많이 모자라다고 여기는 자격지심이 있긴 하지만 한번 마음을 연 사람한텐 정말 조건없이 푹 빠지는 경향이 있어 에이고 바라기 기질이 히로인 중에선 초장부터 가장 엄청나다. 게다가 오오모모키리의 영향으로 성욕이 왕성해진 건 물론 소유욕도 엄청나져서, 치유계 히로인임에도 '''요망함'''이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무서운 아이]](…). 에이고가 학생조 히로인들에겐 기본적으로 태도가 다소 약해지는 편인데 특히 야스라 상대로는 대부분의 경우 주도권마저 뺏겨버리곤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